금세기 최고의 바겐 헌터가 전하는 불패의 역발상 투자법칙
20세기 최고의 주식 투자자 존 템플턴의 성공 투자 비법
1999년「머니 매거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주식투자자이며, 가치 투자자로 불리는 존 템플턴의 투자전략에 대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존 템플턴의 종손녀이자 성공한 헤지 펀드 매니저인 로렌 템플턴이 존 템플턴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그의 탁월한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밝혀낸 것으로 존 템플턴과의 인터뷰 외에도 가족과의 인터뷰, 집안사람들만 볼 수 있는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설적인 수익률을 가능하게 했던 존 템플턴의 투자 비법을 최초로 공개되어 있다.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10개의 장에는 존 템플턴이 평생 지켜 왔던 핵심적인 투자 원칙이 하나씩 담겨 있다. 존 템플턴이 평생을 통한 투자 활동 속에서 자신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존 템플턴의 성공 투자 원칙을 현재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용적이고 상세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존 템플턴의 가장 유명한 투자 원칙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가 그런 비관적인 시점을 확인하고 위기를 이용한 역발상 투자를 통해 어떻게 막대한 부를 창출했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바겐 헌팅’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존 템플턴의 독특한 가치 투자 전략과 글로벌 분산 투자 전략과 같은 그의 투자 원칙과 비법을 존 템플턴의 생생한 육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최고의 주식 투자자 존 템플턴의 성공 투자 비법이 담긴 주식 투자 교과서
2008년 가을부터 몰아친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세계 각국의 금융위기 타개책이 속속 발표되지만, 주가는 바닥을 향해 내려갈 뿐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해가 바뀐 2009년 초, 투자 전문가들의 투자 전망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2009년 상반기까지는 베어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누군가는 “약세장에서 기회를 잡아라!”라고 했다가 언론과 성난 민심에 상처만 입기도 했다.
바야흐로 투자 시장은 혼란과 공포에 사로 잡혀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투자자들의 고민은 크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지, 아니면 관망하다가 때를 보아 남들이 움직일 때 함께 움직여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린다. 그런 탓에 “반 토막이 났어도 부동산, 주식… 서점엔 ‘열공’ 바람”이라고 한다. 뒤집어 보면 지금이야말로 투자자들에겐 올바른 투자 철학과 원칙을 배우고 익혀야 할 적기인 셈이다.
신간 『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 ― 금세기 최고의 바겐 헌터가 전하는 불패의 역발상 투자 법칙』은 바로 이러한 독자들에게 반가운 책이라 할 수 있다. 존 템플턴 경은 1999년 『머니 매거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주식 투자자이다. 가치 투자의 선구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워렌 버핏과 더불어 최고의 가치 투자자로 불리는 존 템플턴은 우리에게 ‘영혼의 투자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출간된 그의 책들도 대부분 투자자로서의 존 템플턴보다는 훌륭한 인격과 성공한 역할 모델로서의 존 템플턴을 조망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최고의 투자자로서의 면모와 그의 투자 비법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신간 『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에는 투자자 존 템플턴의 투자 역사와 투자 원칙, 그리고 투자 방법론이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바로 종손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밝힌 비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간 『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익히 들어온 존 템플턴의 투자 원칙들이 잘 설명되어있다.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투자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와 같은 금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제 투자에 적용되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다. 신간 『존 템플턴의 가치 투자 전략』은 무엇보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이며, 성공적인 투자는 끊임없는 연구에 기초한 것이란 점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얼어붙은 투자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모든 투자자에게 전범이 될 만한 투자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비관론이 득세할 때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성공 투자 전략
“한국 증시가 거의 바닥까지 내려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항상 가장 비관적인 시점에서 주식을 매수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지금 한국 증시가 바로 그 시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한다.”(p.258 '제8장 역사의 리듬을 익혀라' 중에서) 1998년 1월 『월 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한 기사에서 존 템플턴이 말한 내용이다. 외환위기로 한국 증시가 대폭락을 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불난 집에서 도망치듯 증시에서 탈출하고 있을 때 존 템플턴은 형편없이 가격이 하락한 한국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존 템플턴은 ‘매튜스 코리아 펀드’라는 뮤추얼 펀드를 통해 한국 증시에 투자했으며 단 2년 만에 펀드 투자액을 267퍼센트 불리는데 성공했다. 가장 비관적일 때 투자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존 템플턴의 성공 투자 사례 중 한국은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세계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속에서 그가 거둔 놀라운 수익률은 그를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 ‘월 가의 전설’로 만들었다.
전설적인 바겐 헌터, 존 템플턴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최초이자 마지막 주식 투자 전략서
“월 스트리트의 전설’인 존 템플턴 경은 최근 2008년 7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의 집필 목표 중 하나는 그가 지난 50여 년간 보여 준 가치 투자 전략과 가르침을 소중히 보존하고 모든 투자자와 그 내용을 공유하는 데 있다.”(p.6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2008년 7월 8일 95세로 타계한 존 템플턴은 성실하고 검소한 삶으로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소득의 절반을 저축했으며 주당 80시간을 일하는 성실함을 보였다.
또한 그는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면서도 자녀에겐 한 푼의 유산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972년 종교와 봉사 활동 부문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턴 상’을 만들었고 1987년 존 템플턴 재단을 만들어 물리학과 우주과학, 생물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 월 가에서 그런 그를 ‘영혼의 투자자’로 추앙하고 있다.
존 템플턴은 생전에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자신의 투자 전략과 비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저술하지 않았다. 이 책은 존 템플턴의 종손녀이자 성공한 헤지 펀드 매니저인 로렌 템플턴이 존 템플턴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그의 탁월한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밝혀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존 템플턴과의 인터뷰 외에도 가족과의 인터뷰, 집안사람들만 볼 수 있는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설적인 수익률을 가능하게 했던 존 템플턴의 투자 비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바겐 헌팅’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존 템플턴의 독특한 가치 투자 전략과 글로벌 분산 투자 전략과 같은 그의 투자 원칙과 비법을 존 템플턴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정리한 최초의 책이자 마지막 유작인 셈이다. 이 책은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존 템플턴의 가장 유명한 투자 원칙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가 그런 비관적인 시점을 확인하고 위기를 이용한 역발상 투자를 통해 어떻게 막대한 부를 창출했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보여 주고 있다.
요동치는 2009 한국 증시에서 템플턴 식 투자로 최고의 수익을 올려라!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10개의 장에는 그가 평생 지켜 왔던 핵심적인 투자 원칙이 하나씩 담겨 있다. 이 책은 존 템플턴이 평생을 통한 투자 활동 속에서 자신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존 템플턴의 성공 투자 원칙을 현재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용적이고 상세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투자하라”- 최고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저가 매수 전략
"다른 투자자들이 낙담하여 주식을 팔 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살 때 매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p.11 ‘추천의 글’ 중에서) 존 템플턴의 핵심 투자 전략 중의 하나는 ‘바겐 헌팅’, 즉 저가 매수 전략이다. 그것은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이다. 존 템플턴이 사용한 저가 거래의 의미는 일반적인 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가 말하는 저가 거래란 실제 가치의 80퍼센트 정도 할인가에 판매되는 것을 말했다.
곧 실제 가치의 20퍼센트 가격에 판매되는 것을 말한다. 평생 존 템플턴은 기업 가치에 비해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전 세계의 증시를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주식이 낮은 가격에 매매되는 것은 단 한 가지 이유뿐이다. 즉 투자자들이 주식을 내다 팔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비관적이 될 때 비로소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다.” (p.10 ‘추천글의 글’ 중에서)
존 템플턴은 우량주를 현저하게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바겐 헌팅’의 기회는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곧 증시의 붕괴는 바겐 헌터들에게는 10년에 두세 번 올까 말까 한 중요한 기회인 셈이다. 그는 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증시 버블과 대폭락의 리듬 속에서 탐욕과 공포로 인해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이용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라”-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산 투자 전략
"존 템플턴은 여러 종목의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했다. 존 템플턴은 확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거의 확률에 입각해서 이야기했다." (p.74 ‘제2장 최고로 비관적일 때 투자하라’ 중에서) 이 책에는 존 템플턴과 포커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여덟 살 때 처음 포커를 배운 존 템플턴은 포커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였고, 예일 대학교를 다닐 때 부족한 학비의 25퍼센트를 포커를 해서 충당했다는 내용이다.
존 템플턴은 포커 게임처럼 주식 투자도 확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확률에 입각한 투자를 했다. 따라서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분산 투자 전략은 필연적인 것이었다. 이 책에는 존 템플턴이 확률에 입각해 저가 주식에 대한 바겐 헌팅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미국 증시에서의 투자 사례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 미국 증시는 매우 불안한 상황이었다.
경제는 대공황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보였고 12개월 만에 주가가 49퍼센트나 폭락했다. 그때 존 템플턴은 미국이 전쟁에 개입할 것이며 군수 산업의 활성화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미국의 저가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는 1만 달러를 빌려 1달러 미만에 거래되던 104개 기업의 주식을 사들였다. 그중 파산 상태의 기업이 37개나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3년 후 4개 종목을 제외한 100개 기업에서 막대한 투자 수익을 올려 월 가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진정한 바겐 헌팅을 위한 해외 주식 투자
"전 세계 증시에서 투자처를 찾는다면 장기간에 걸쳐 성공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만큼 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찾기 쉬워진다.” (p.88 ‘제3장 글로벌 시대, 해외 시장을 개척하다’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해외여행을 통해 폭넓은 견문을 쌓은 존 템플턴은 당시 주식 투자가 자국 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근시안적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먼저 해외로 눈을 돌렸다.
저가 주식을 발견하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 세계 주식 시장을 대상으로 해야 하고 투자 리스트를 최소화한다는 개념에서도 해외 주식으로의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해외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사례 중의 하나는 일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0년이 지날 때까지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일본이 세계의 주요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존 템플턴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50년대에 그것을 예상하고 일본 주식 시장에 투자를 시작했다. 그 당시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 투자를 기피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주가 변동이 너무 심하다는 것과 일본 증시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요소는 존 템플턴이 세계 시장에서 저가 주식을 발견하기 위해 찾아다니는 기본적인 조건이었다.
그는 철저히 소외된 일본 주식에 투자를 했고 그가 일본 주식에 투자한 이후 30년간 일본 증시의 주가 지수는 36배 상승했다. 그는 일본 증시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1980년대 말 일본 증시가 최고점을 찍기 전에 대부분의 투자 자금을 회수하고 또 다른 저가 주식으로 갈아탐으로써 바겐 헌터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추천평
이 책은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과감한 투자를 하여 성공해 온 존 템플턴의 투자 인생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업의 가치에 비해 현저하게 싼 주식을 찾는 방법과 남들이 공포감에서 주식을 내다 팔 때 주식을 사고, 탐욕스럽게 사들일 때 그 주식을 팔 수 있는 정신력을 배우게 될 것이다. - 강창희 |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
존 템플턴의 인생만큼이나 담백하고 성실한 책이다. 전설적 투자자의 솔깃한 영웅담보다는 가치 투자의 기초를 쌓아 줄 명쾌한 해설로 가득하다. 주식 시장의 부침이 힘겨웠던 투자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들로 든든한 버팀목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용재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템플턴은 소극적인 투자자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첫째, 저가 주식만을 매수하라. 둘째, 장기적인 전망에 초점을 맞춰라. 셋째, 단기 전망이 좋지 않을 때야말로 저가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다. - 마틴 휘트먼|서드 애비뉴 밸류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 책은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 전문가에게도 더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한 번 읽고 덮어두지 말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두 번 읽는다면 투자의 길이 보일 것이다! - 메이슨 호킨스|사우스이스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 겸 CEO, 롱리프 파트너스 펀드의 고문
저자 : 로렌 템플턴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이자 영혼의 투자자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존 템플턴의 증손녀로 ‘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의 소유주로 1998년 사우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존스 칼리지와 선더버드에 있는 가빈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투자 회사 홈리치 앤드 버그(Homrich & Berg)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투자 실무를 익혔고, 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를 설립하기 전까지 애틀랜타에 위치한 투자 회사인 뉴 프로비던스 어드바이저스(New Providence Advisors)의 고객 서비스 담당 중역으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부터 월 스트리트의 영웅인 작은할아버지 존 템플턴에게 큰 영향을 받으며 자란 로렌 템플턴은 펀드 매니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비영리조직인 사우스이스턴 헤지 펀드 어소시에이션(SEHFA)을 설립하여 헤지 펀드 업계를 중심으로 투자 전문가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존 템플턴 재단의 회원으로 자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존 템플턴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이자 영혼의 투자자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존 템플턴의 증손녀로‘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의 소유주로 1998년 사우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존스 칼리지와 선더버드에 있는 가빈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투자 회사 홈리치 앤드 버그(Homrich & Berg)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투자 실무를 익혔고, 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를 설립하기 전까지 애틀랜타에 위치한 투자 회사인 뉴 프로비던스 어드바이저스(New Providence Advisors)의 고객 서비스 담당 중역으로 활동했다.
저자 : 스콧 필립스
스콧 필립스는 로렌 템플턴의 남편으로 로렌 템플턴 글로벌 맥시멈 페시미즘 펀드(Lauren Templeton Global Maximum Pessimism Fund)의 주요 애널리스트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이다. 또한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있는 컴벌랜드 캐피털 파트너스(Cumberland Capital Partners)의 의장으로 활동하며 투자 자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역자 : 김기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경영컨설턴트, 전문번역가, TESOL 영어 강사,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워렌 버핏 부의 진실을 말하다』, 『주식투자전략』,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의 마이크로소프트 재창조』,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릴리 선장 이야기』,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 『업적평가』 등이 있다.
펌-http://blog.daum.net/paxlee/1375317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paxlee%2F1375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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