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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LIM 모델은
윌리엄오닐이 1962년~1964년에 26개월간 매매하여
2000%의 수익을 낸 후, 공통점을 도출해 낸 몇 안되는 검증된 모델에 속한다
C-current quarterly earning
주당순이익.
최근 분기의 주당순이익이 직전분기에 비해 20%~50% 증가하고
전년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면 높은 상승을 보이는 종목일 수 있다
A-annual earnings per share
연간주당순이익.
과거 5년전에 비해 평균증가율이 20%가 넘고 매년 연간주당순이익이 늘어나면
더 좋다
N-something new
해당종목 신경영진.
큰 시세난 종목의 95%는 내부적으로 이런 N 요인이 있다
S-shares outstanding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이 큰 시세를 낼 확률이 높다
L-leader or laggard
선도주와후발주.
최근 1년간 주가상승률이 전체의 상위 20% 이내에 들면 주도주다
상대적인 주가강도를 통해 판단한다
I-institutional sponsorship
대주주,기관투자가의 보유.
이들이 선호하는 종목은 대개 주도주에 해당한다.
하지만 과다보유종목은 물량출회에 유의해야 한다
M-market direction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강세장에서 동반상승, 약세장에서 무차별하락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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