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당순자산(BPS) :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것이 자기자본인데 여기서 상표권, 영업권 등 무형고정자산과 배당금, 임원상여금 등 사외유출분을 제외하면 '순자산'이 된다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눠 산출한 것이 주당순자산가치(BPS)로, '청산가치'라고도 불린다
주당순자산가치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당 순자산가치는 기업내용의 충실도와 직결될 뿐 아니라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다.
쉽게 말해서, 회사가 현재 사업을 그만두고 빚잔치를 하고 난 후에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것, 단순히 이걸 가지고도 그 회사 적정주가라고도 할 수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그냥 참고(예로 삼성sdi는 이것이 10만원이지만, 주당순이익이 적자,나중에 영업이 흑자로 돌아서면 10만원 이상동 갈수 있지만 지금은아니다)
2 주당순이익(EPS) : 당기 순이익을 발행 주식 총수로 나눈 값,
이것이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쉽게 말해서 한주당 벌어들이는 돈을 말한다. 보통 주당순이익 *10을 하면 적정주가라고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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